Complex
유명 쥬얼리 디자이너 벤 볼러(Ben Baller)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를 위한 커스텀 목걸이를 공개했다. 그는 5월, 타일러의 [IGOR] 발매를 기념하며 핀 브로치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펜던트는 타일러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18K 골드, 다양한 색상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뒷면에 'IGOR', 걸쇠에 'T'를 새기며 정체성을 확고히 한 디자인이다. 제작 비용만 무려 3억 2천만 원. 영상은 여기서, 제품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갖고싶다..
3억2천 25평 전세집 vs 타일러 목걸이
닥 타일러 목걸이
와 존예
무겁겠다
와 3억이라니 ㅋㅋㅋㅋㅋ진짜 이쁘네요 제가 타일러였으면 완전 감동받았을듯
벤볼러 딛더 쳬인~~
가격 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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