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쇼미더머니만 봤을때요
계속 내가 제일 잘해 이런식 가사고 인터뷰도
계속 그런식인데
가사란게 상황에 맞아야 하잖아요
가사에 캐릭터가 맞아떨어질땐
납작한 가사가 입체적이 되기도 하는데
이건 뭐 국내최고라는 사람이
심사위원 앞에서 랩을 하고 앉았으니
케이윌 노래같이 못생긴 애중에는 내가 제일 잘생겼다는 식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좀 심하게 말해서
랩지망생이 도끼 가사할때랑 비슷한 감상이네요
계속 내가 제일 잘해 이런식 가사고 인터뷰도
계속 그런식인데
가사란게 상황에 맞아야 하잖아요
가사에 캐릭터가 맞아떨어질땐
납작한 가사가 입체적이 되기도 하는데
이건 뭐 국내최고라는 사람이
심사위원 앞에서 랩을 하고 앉았으니
케이윌 노래같이 못생긴 애중에는 내가 제일 잘생겼다는 식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좀 심하게 말해서
랩지망생이 도끼 가사할때랑 비슷한 감상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