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하는걸 fail 시키는게 아니라 잘 했을때 want를 누르는 방식이 훨씬 더 경쟁력 있을거 같아요.
이래나 저래나 잘 하는 사람은 잘 하고 못 하는 사람은 못하겠지만 못 했을때 fail 누르는거랑 잘 했을때 누르는거랑 심리적으로 매우 다르거든요.
2차때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 어떻게 패스는 하겠지만 막상 심사위원들이 별로 원 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어제 느꼈어요. 산체스 같은 랩퍼들이 크게 거슬리는게 없어서 패스는 했지만 막상 원할 프로듀서는 아무도 없을듯요.
이래나 저래나 잘 하는 사람은 잘 하고 못 하는 사람은 못하겠지만 못 했을때 fail 누르는거랑 잘 했을때 누르는거랑 심리적으로 매우 다르거든요.
2차때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 어떻게 패스는 하겠지만 막상 심사위원들이 별로 원 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어제 느꼈어요. 산체스 같은 랩퍼들이 크게 거슬리는게 없어서 패스는 했지만 막상 원할 프로듀서는 아무도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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