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sorry 가사 봐도 자신의 정체성이랑 힙합에 대해 고민한 게 보임
경연에서도 자기가 잘하는 거 해온 것 같고
4800만은 어이없긴 한데 그게 이영지 잘못은 아니니깐
중요한 건 그 다음 포인트임
이래놓고 이영지가 이전과 똑같이 미디어에만 모습 보이면서 1년에 한 번씩 싱글 낸다?
그거만한 씹새끼도 없다고 생각함
자기 고민을 쇼미에서 밝히고 음원으로 냈으면
그 고민에 대한 답은 앨범에서 보여줬으면 좋겠음
그래서 지금은 이영지 응원한다
앨범 내줘라
앨범내는 이영지는 국힙원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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