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한다 느끼는거엔 여러요소가 있는데
갠적으론 박자를 가지고 노는걸 좋게 여기는데요. (쇼미 5때 씨잼이나 쇼미7 나플라같은?)
1차땐 우와하고 봤는데
모두에게 극찬받았던 2차를 포함해서
3차, 4차때는 뭔가 박자를 잘타고 노는게 아니라
그냥 우겨넣는 느낌이 강하네요.
박자 가지고 노는 랩퍼들 보면 같이 흥이절로나는데
던말릭은 그냥 뭔가 비트랑 안맞고 긴 벌스를 우겨넣어서 계속 어긋나는 느낌.
쇼미 본선 무대는 힙합 무대라기보다는 가요 무대에 좀 더 가깝다보는데 어떻게 어필될지 몰겠네요.
솔직히 쇼미에서 보여준모습은 ㅈ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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