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염따는 비판받아 마땅하죠
랩을 안듣고 지들끼리 얘기하다 누를 타이밍 놓쳤다?
심사위원이 참가자한테 집중 안해놓고 뭐가 당당한건지 기가차는 핑계…
그리고 송민영 통과시킨것도 가능성에 투자한거라는데
기본 박자도 발성도 안잡히고 걍 가사 귀엽다고 통과시키면 유튜브 같은데서 댓글로 조리돌림 같이 당할거란 생각은 못한건가?
투자하고 싶었다면 쇼미 말고 외부적으로 따로 연락해 지원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론 굳이 쇼미에서 더 밀어주는건 이해가 좀 안가네여
뭐 심사위원이 자기 주관대로 심사하는건 맞긴 한데 염따는 그 주관도 일관성이 별로 없을 뿐더러 심사 도중에 딴짓까지 하고… 지금까지 모습은 거의 최악임
그 아ㅈㄴ쪽팔리네비트꺼주세요 붙인건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ㅋㅋ 심사중에도 토일하고 계속 떠들더라고요.. 그리고 붙인다음에 차라리 소신있게 가능성을 보고 붙였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자기들은 못들었다고 당당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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