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에 관한 욕에대해서

엘이는 항상보지만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 자신들의 의견이 뚜렷한거같아서 보기좋네요
이번 영비에 대한 욕에대해서도 다른 커뮤니티사이트, 사람들의 반응과는 달리 너무 심하다 라는 의견이 종종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적당하면 적당했지 그러한것들이 심하다고 보여지지않네요
영비 이번화에서 자신의 까는사람들이 했다 가 아니라 했었다 로 알고 깐다 라고 했는데 과거에 학폭을 했던게 팩트 인데 했었다가 아니라 했다 라는말이 더욱 맞겠죠
물론 과장되고 거짓된 부분도 있을거라곤 봅니다
근데 이런말이 저한테는 까는사람들은 물타기로 만 깐다 나는 잘못이 없다 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여기서 제가 과대해석을 한것이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영비를 보자면 자기의 과거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있다라는 행동을 보여주지않고 있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저도 영비가 반성을 하지않고있다라고 생각하여 이번화에서 한말에 대해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반성의 여부와 자신이 과거에 학폭을 했다는점에 대가를 치르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같은나이대의 노엘을 보자면 고등래퍼때 논란이있어 하차하고 그후에 곡을 계속 내긴하였지만 자신의 논란에관한 언급을 안하는 등 사람들에게는 자숙의 형태로 비춰졌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어느정도는 나아 졌다고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비에게 기죽어라, 무대에 얼굴비치지마라 이게 아니라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서 반성적인 태도를 가지라는것이죠
그런데 영비는 자기의 무덤을 파는거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