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 Cent,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하다
TMZ에 따른 HiphopDX의 보도에 의하면, 50 Cent가 자기 아들의 어머니이기도 한 전 여자 친구 Daphne Joy와 싸움을 벌이다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합니다.
50 Cent는 샹들리에, 문, 텔레비전 등 Daphne Joy의 물품들을 파손했으며, 그녀가 침실에 들어가 문을 잠궈 버리자, 발로 차서 문을 부수고 들어와 그녀를 발로 걷어 찼다고 합니다.
50 Cent는 7월 22일 소환될 예정이며, 5만 달러(한화 약 5천 7백만 원)에 가까운 벌금과 함께 최대 5년의 징역을 지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는 1994년부터 마약 소지 및 밀매, 폭행, 교통 위반 등으로 체포된 바가 있으며, 이번 사건은 이전 체포 건으로부터 7년 만이라고 합니다.
한편, USAToday에 따르면, 50 Cent는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 외신 보도를 찾아본 결과, 일부 국내 언론에서 발표한 '임신한 여자 친구를 때렸다'라는 보도는 'Baby Mama(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이의 엄마인 여자)'라는 단어에 대한 번역 오류로 보입니다. 폭행 당한 전 여자 친구가 임신 중이었다는 보도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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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싸움을했길래 폭행까지 간건지...
(어쨋건 폭행을 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뭐어쨋든 징역살이해버리면 핍티앨범은 하늘로?!
I'm not jail, I'm in the casino.하고 카지노에 있는 사진올림
무슨 이유였을까요...
부부싸움에 뭐라 못하겠네요 ㄷㄷㄷ
젤마지막글이 '난 감옥이아니야 그런데 만약 간다면 이 피아노를 가지고갈꺼야' 이건데 이기사가 사실이라면 50한테 진짜 실망할듯
노이지마케팅?
어떻게 지 새끼 낳아준 여자를 존중하지는 못할망정 개처럼 발로 차요??
다신 니노래 안들어 ㅡㅡ
그나저나 덩치 저만한 사람이 문부시고 들어오면 진짜 무섭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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