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Blaze, Slaughterhouse 3집 총괄 프로듀서로
지난 4월, TV Rap Fix Live에 출연한 Joe Budden이 지난해 발매한 Slaughterhouse의 [welcome to: our HOUSE]의 뒤를 잇는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 달은 비워두었다'고 말했었죠.
HiphopDX에 따르면, 이번에 Shady Records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더 디테일한 부분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Slaughterhouse의 다음 앨범은 '정규 풀렝쓰 앨범'이 될 것이며, 총괄 프로듀서는 Just Blaze가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뉴욕에서 녹음 중이라고 하네요. Just Blaze는 10년 전 Joe Budden이 Def Jam Records에서 발표한 데뷔작에서 함께 작업하기도 했는데요. Joell Ortiz의 지난 앨범 [Free Agent]에도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던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J.U.S.T.I.C.E. League와 AraabMuzik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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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들었는데ㅋㅋㅋ
에이랍은 해머댄스 같은곡 하나 더 뽑아주길!!
2집 같이만 안나와줬으면....(에미네뮤ㅠ)
와다다다다다다다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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