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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이번에는 ‘위대한 비트 10’ 리스트 발표

Pepnorth2015.11.19 12:02추천수 5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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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이번에는 ‘위대한 비트 10’ 리스트 발표


며칠 전 ‘위대한 래퍼 10’ 리스트를 발표해 논란 아닌 논란을 불렀던 Billboard가 이번에는 ‘위대한 비트 10’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힙합의 초창기부터 비교적 최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 비트가 명단에 올랐습니다. Billboard 측은 리스트 발표에 앞서 “완벽한 비트란 천재적인 창의성과 알맞은 래퍼가 결합할 때 탄생한다.” 라며 비트의 수준은 물론 가수의 합을 통해 이룩한 높은 완성도를 기준으로 삼았음을 명시했습니다. (각 순위별 선정 이유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The 10 Greatest Hip-Hop Beats of All Time


10. Lil Wayne - A Milli (Prod by Bangladesh)

9. JAY Z (Feat. Amil & JAZ O) - Ni**a What, Ni**a Who? (Prod by Timbaland)

8. Snoop Dogg (Feat. Pharrell) - Drop It Llike It’s Hot (Prod by The Neptunes)

7. Puff Daddy and the Family - All About the Benjamins (Prod by Deric “D-Dot” Angelettie)

6. Wu-Tang Clan - C.R.E.A.M. (Prod by RZA)

5. Mobb Deep - Shock Ones Part.II (Prod by Havoc)

4. Dr. Dre (Feat. Snoop Dogg) - Nothin’ but a ‘G’ Thang (Prod by Dr. Dre)

3. Pete Rock & C.L. Smooth - They Reminisce Over You (T.R.O.Y.) (Prod by Pete Rock)

2 .Nas - NY State of Mind (Prod by DJ Premier)

1. Grandmaster Flash and the Furious Five - The Message (Prod by Ed Fletcher, Clifton “Jiggs” Chase and Sylvia Robinson)


어제 기사와 달리 아직 아티스트의 구체적인 피드백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이 리스트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Common의 'Be'가 없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J Dilla와 Madlib이 없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예측 가능한 리스트라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다."라고 댓글을 달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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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1.19 12:07
    빌보드는 차트를 제외하곤 공신력이 없죠.
  • 11.19 12:25
    이런건 진짜 상위랩퍼들만 모여서 토론해서 내놓는다 해도 논란거리임 근데 빌보드가 이러면 당연히 의미없죠...
  • 11.19 13:08
    ㅋㅋ투팍비트가 오지게 좋은데..
  • 11.19 13:12
    그어떤 리스트를 써놔도 비판은 받을수밖에없음
    명비트가 얼마나많은데 ㅋㅋ
  • 11.19 13:20
    Common의 Be가 없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ㅋㅋㅋ
  • 11.19 14:09
    제이디와 맫립이 없는 차트
  • 11.19 14:14
    it's too mainstream
  • 11.19 20:00
    @친남츠리
    빌보드 자체가 메인스트림 아닌가
  • title: 왕MCA
    11.20 03:48
    @flyshitonly
    ㅇㅈ
  • 11.19 14:21
    timbo
  • 11.19 18:11
    수많은 비트가 A milli
  • 11.19 18:11
    Nig what nig who 보다 나을듯
  • 11.19 18:18
    쩌ㅓㅓㅓ는 비트 얼마나 많은데 ㄷㄷ
  • 11.19 18:57
    10개로 축약하기에는 너무 좋은 비트들이 많음...ㅜㅜ
  • 11.19 19:01
    오 Ny는 저기있네 예상한게있었군
  • 11.19 19:37
    힙합팬들한테 아무 의미없다고는 해도 빌보드가 선정한거라서 여기저기 퍼지긴 또 존나퍼져서 ㅋ
  • 11.19 20:12
    비트가 노래의 밑바닥을 깔아주니까 비트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건 그렇지 ㅎㅎ
  • 11.19 21:40
    아 밀리는 좀 아니다 진심
  • 11.19 23:55
    난 all about the Benjamins 가 제일좋더라
  • 11.20 01:32
    still dre 어딨어 ;
  • 1 11.20 03:09
    래퍼 순위보다는 훨씬 믿을만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아니신가 봄.......;;

    일단 저기에 선정된 비트 10곡은 모두 한 시대의 트렌드와 실험성이 반영된 비트들입니다. 일종의 "트렌드 리더" 역할을 한 비트들인건데 뭐 못들어간 곡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할 순 있겠지만 적어도 저기 선정된 10곡의 비트가 가진 가치가 부정당할 순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뽑아도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챠트임에도, 저는 꽤 잘 뽑은 챠트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70-80년대 디제이 중심의 크루 문화였던 시절을 대표하는 비트부터, 90년대 재즈와 고전소울 샘플커팅 방식을 확립시킨 붐뱁 스타일, 지펑크 시대를 대표하는 비트,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의 미니멀한 사운드의 유행을 일으킨 비트까지 정말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기에 선정된 10곡만 들어도 2010년 이전까지의 힙합 사운드의 변화와 경향을 쭉 훑어갈 수 있지 않나요?
  • 1 11.20 03:15
    커먼의 be 도 명곡이고, 제이딜라나 매드립의 비트가 높은 평가를 받고 많은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지만, 그것이 힙합시장을 변화시키고 경향성을 흔들 정도의 영향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10곡들이 지난 힙합역사에서 지닌 가치는 좀 더 다르게 평가받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 11.20 08:19
    솔직히 힙합 흐름의 경향에 영향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칸예도 빠질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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