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와 릴 야티(Lil Yachty)가 합작 앨범 [BAD CAMEO]를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릴 야티가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사실로 소규모의 프로젝트가 아닌 풀 렝쓰 앨범이라고 한다. 실제로 릴 야티는 지난해 3월 즈음부터 제임스 블레이크와 함께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 해당 앨범을 1년 전부터 제작 중이었던 걸로 보인다.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와 릴 야티(Lil Yachty)가 합작 앨범 [BAD CAMEO]를 제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릴 야티가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사실로 소규모의 프로젝트가 아닌 풀 렝쓰 앨범이라고 한다. 실제로 릴 야티는 지난해 3월 즈음부터 제임스 블레이크와 함께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 해당 앨범을 1년 전부터 제작 중이었던 걸로 보인다.
🥵💦
예전엔 생각도 못 했던 조합인데 야티가 계속 진화하면서 너무 기대된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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