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 어셔(Usher)가 <2024 슈퍼볼 하프타임 쇼(2024 Super Bowl Halftime Show)>에 섰다. 자신의 히트곡 "Caught Up", "Superstar", "My Boo" 등을 소화했고 "Yeah!"로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에는 알리샤 키스(Alicia Keys), 윌아이엠(will.i.am), 루다크리스(Ludacris), 릴 존(Lil Jon), H.E.R.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어셔의 이번 무대에 대한 평이 좋지만은 않다. 2000년대에 대한 향수와 그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에서 기인한 호평도 존재하지만, 많은 이들이 '지루하다'라거나, '너무 올드하다', '지금은 2007년이 아니다'라는 혹평을 남겼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어셔의 이번 슈퍼볼 무대를 확인하고 싶다면 NFL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감상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hYbrdC_-s8
유튭 댓글 다 좋은데요? 많은 혹평은 어디서 들으신 건지..
해외 SNS 반응들을 참고했습니다.
레딧같은 데선 반응 안 좋은가 보군요..
유튭은 댓글 다 걸러버림 상위에 뜨는건 대부분 긍정 댓글 밖에 없음
유튭 좋싫 비율 40만/7만입니다
의상은 좀 쉽지 않더라
라이브 미쳤음 리스펙
양키놈들도 웃긴게
그럼 어셔가 나이가 몇갠데 최신걸 바라고 있노
힙합종주국이면 종주국 다워야지
저기에도 힙알못 음알못 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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