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가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매거진 누메로 베를린(Numéro Berlin)과 인터뷰를 가진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파리에 위치한 동굴처럼 꾸민 작업실에서 체류했다고.
파리에서 녹음하고 있었어. 난 파리를 사랑해. 놀라운 곳이지. 동굴에서 한 3개월 정도 작업을 했고, 거기서 나온 음악은 혼란스럽고 미쳤어. 또, 부자 동네의 유리로 된 집에서 녹음을 할 때는 듣기 좋은 음악들이 나왔고, 애틀랜타에서 작업한 곡들은 텐션이 높고 자극적이지. 난 그냥 나 자신하고만 대화하려고 노력 중이야.
한편, 플레이보이 카티는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으며 현재는 가족과 오피움(OPIUM) 멤버들을 제외하면 오직 단 두 명의 엔지니어 하고만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기어나온 카티
일단 올해 안에는 안나오는구나
뭔 프로필 찍는 스튜디오 같네
?
ㅂㅅ
웅녀메타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모르죠...호랑이였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뱀파이어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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