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밀(Meek Mill)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웃음을 사고 있다. 다른게 아니라 체격에 비해 너무나 가냘픈 그의 학다리가 네티즌들의 표적이 된 것이다. 트위터에서는 '저게 팔이냐 다리냐', '하체 좀 조져라', '저 다리로는 앨범을 캐리할 수 없다'라며 비웃는 이들과 '선천적인 신체 갖고 왜 그러냐'라며 맞서는 이들끼리 잠시 동안 마찰을 빚기도 했다.
한편, 믹 밀은 릭 로스(Rick Ross)와의 합작 앨범 [Too Good To Be True]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해당 앨범은 총 17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보리(Vory), 패볼러스(Fabolous), 테야나 테일러(Teyana Taylor), DJ 칼리드(DJ Khaled), 왈레(Wale), 더 드림(The Dream), 제레미(Jeremih), 퓨처(Future),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MM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둘의 합작 앨범은 11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LINDSEY 👩🏿💻 🕯 | UX/UI Doll (@LindseyCreated) November 8, 2023
각선믹
믹밀 뉴스는 맨날 왜 굴욕적이냐 ㅋㅋ
아니 근데 ㅈㄴ 얇긴하네....ㅋㅋㅋㅋ
왜 굳이 반바지를 입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닭다리 아님? 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걍 하던데로 스키니진 입지 ㅋㅋㅋ 인제 겨울이여 형
형 운동도 좀 해,,
ㅋㅋㅋ얇긴 하네
아니 어떻게 다리만 저러지 ㅋㅋㅋ
예언) 앨범 ㅈ구림
근데 흑인들 저런 종아리 진짜 많던데... 릭로스도 몸집에 비하면 종아리는 학다리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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