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는 무대 위에서 선보인 행위로 웃음과 비난을 동시에 유발했다. 그가 선 무대는 50 센트(50 Cent)가 중심이 된 공연이었는데, 도중 팬에게 추파를 던진 것. 당시, 버스타 라임즈는 마이크를 자신의 음경처럼 사용했고 대화를 나눈 팬에게 '오늘 밤 ㄸㅓㄱ이나 치자', '나에 대한 사랑을 보았어, 자기야'라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50 센트가 등장해 일련의 행위에 대한 크레딧을 주장했다. 그는 말하길,
버스타 형님이 날 베낀 거야. 이거 10년 전에 내가 마법 지팡이로 하던 거라고ㅋㅋㅋ 하지만 이제는 더럽고, 부적절하고, 불필요하게만 느껴져. 나잇값 못하는 늙은 삼촌 같잖아ㅋㅋㅋㅋㅋ
외로우신가
우웩
이딴건 크레딧 주장 안해도 됩니다 행님....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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