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웨스트(Saint West)가 아버지인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점점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농구 경기가 끝난 후 어머니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귀가하던 세인트 웨스트가 파파라치를 향해 중지를 날린 것. 네티즌들은 아이의 모습을 아버지가 파파라치를 향해 중지를 날리는 모습과 오버랩시키며 '부전자전'이라는 농담을 남겼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런던에서 열린 모아롤라(Mowlola) S/S 시즌 2024 패션쇼에서 미공개곡을 공개했다.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와 함께 일본, 이탈리아, 독일에 이르는 이른바 '추축국' 루트를 순회한 그는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다.
Like Father, Like Son: Saint West already spotted flipping off paparazzi pic.twitter.com/aGlFBjK8XF
— Glock Topickz (@Glock_Topickz) September 18, 2023
saint west - kim coming soon
그래도 뇨타이모리와 보트.. 아무튼 그런 건 닮지 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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