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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리 리저브가 해체했다.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3.07.24 01: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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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페리멘탈 힙합 트리오 인저리 리저브(Injury Reserve)가 해체를 알렸다. 2020년, 갑작스럽게 사망한 멤버 스테파 제이 그록스(Stepa J. Groggs)의 빈자리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남은 두 멤버 리치 윗 어 티(Ritchie with a T)와 파커 코레이(Parker Corey)는 더 이상 인저리 리저브의 이름으로 음악을 내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1MC 1PD 그룹 바이 스톰(Bye Storm)으로 활동할 계획임을 알렸다. 새로운 그룹명인 바이 스톰은 인저리 리저브의 마지막 앨범이 된 [By the Time I Get To Pheonix]의 마지막 트랙 제목이기도 하다.

 

인저리 리저브는 2013년 힙합의 불모지였던 애리조나에서 결성됐다. 커리어 동안 각각 2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EP, 3장의 믹스테입을 발매했으며, 아미네(Aminé), 100 겍스(100 gecs), 플룸(Flume) 등과 협업했다. 익스페리멘탈, 글리치, 재즈, 웨스트코스트 사운드가 혼합된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로 마니아층과 평단을 사로잡았고, 2016년작 [Floss] 수록곡 "Girl With the Gold Wrist"에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첫 사랑니"를 샘플링하여 한국 내 소규모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3lPJcV_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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