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W 멜리(YNW Melly)의 재판에서 그가 범행 사실을 시인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제출된 문자 내역은 YNW 멜리가 동료에게 보낸 메시지로 보이는데, '내가 그랬어', '쉬잇'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또한, 얼마 전에는 그가 수사망을 좁혀오는 경찰들을 피해 여행 가방에 들어가 숨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자신의 어머니를 '개년'이라고 칭한 문자 메시지 내역이 법정에서 낭독되기도 했다.
한편, YNW 멜리에게 불리한 증거들만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형사 중 한 명이 YNW 멜리의 매니저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을 아이티로 추방해 버리겠다고 협박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 그러나, 여러 증거들이 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twitter.com/HipHopTiesMedia/status/1680964504249831425?s=20
https://twitter.com/Rap/status/1679172185129205781?s=20
https://twitter.com/LawCrimeNetwork/status/1679158784776601600?s=20
https://twitter.com/LawCrimeNetwork/status/1681015450618978310?s=20
뭐! 어머니를 x년? 너한텐 이제 관심없다
죽도록 하여라~
어지럽네 엄마한테 개년이라니....
릴 더크보다 눈 커진 래퍼는 처음본다
점점 불리한 증거들만 나오고 있음...원래 큰 기대를 안했지만, 좀 심하긴 하네요.ㄷㄷ
걍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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