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2Pac)의 명곡 "Dear Mama"에서 그의 친아버지는 겁쟁이인 동시에 아내와 자식을 두고 죽은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런 그가 해당 가사에 대한 억울함을 표했다. 무슨 소리냐고? 투팍의 친아버지는 멀쩡히 살아있다. 단, 투팍도 자신의 친아버지가 살아있는지 모른 채로 쓴 가사였다고.
투팍의 친아버지 빌리 갈랜드(Billy Garland)에 따르면 아들을 보러가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고, 노래 가사에서 자신이 고인으로 처리되자 처음에는 불쾌했다고 한다. 그러나 훗날 투팍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있었음이 확인되자 아들을 이해했다고 한다. 한편, 6월 7일 투팍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사후 입성했으며 여동생이 가족 대표로 행사에 참석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18er-dgHg
https://www.youtube.com/watch?v=0mcbizSMNwc
https://twitter.com/ArtOfDialogue_/status/1666522302652076033?s=20
팍이랑 너무 안닮았다
저는 살짝 투팍 느낌 있어보이긴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굿
아이들이 자라는데 돌보지도 않은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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