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래퍼보다 구설수 제조기로 유명한 블루페이스(Blueface)가 또다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클럽에서 촬영한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술에 만취한 여성을 문장 그대로 갖고 놀았는데, 면전에 핸드 사인을 펼치는가 하면 머리끄덩이를 잡고 흔들기도 했다. 그러자 주변의 다른 여성들이 블루페이스를 제지하며 술 취한 이를 부축해 세운다. 이후 수많은 비난이 쇄도했으나 그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JOAT
불쾌하다
안될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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