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울에서 목격됐던 안드레 3000(André 3000)이 이번엔 부산에 출몰했다. 해당 소식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하는 힙합엘이(HIPHOPLE) 회원(닉네임: 아트아트아트아트)에 의해 전해졌으며, 근무 중 해당 미술관에 방문한 안드레 3000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싸인을 받았다고. 한편,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찍은 안드레 3000의 다음 행선지는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늘 그러했듯 예상치 못한 순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또 다시 목격담이 들려오지 않을까? 그의 오랜 벗 한 자루의 피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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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 와주쉴?
밴쿠버 한번 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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