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와 함께 발렌시아가(Balenciaga)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찍힌 사진으로 인해 또 욕을 먹고 있는데, 그가 입은 티셔츠에 독일 제국 로고가 박혀 있었기 때문. 해당 로고는 과거 독일 제국 시절의 문장인 동시에 스와스티카가 채택되기 전 나치당의 상징으로 사용된 바 있다. 독수리 문장 상단에는 "분데스베어(Bundeswehr)"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는 연방 방위군으로 번역된다.
또한 칸예 웨스트는 얼마 전, 장녀 노스 웨스트(North West)를 따로 불러 또 다른 엄마(?)가 될 비앙카 센소리를 소개해 주었다. 그런 한편, 칸예 웨스트의 법무팀이 신문 광고를 낼 것이라 예고하는 일도 있었다. 결별 의사를 전해야 하는데, 연락을 씹고 있어서라고... 이렇듯 칸예 웨스트는 여전히 외부와의 통신을 차단한 채, 아랑곳하지 않고 개인의 삶을 사는 중이다.
https://twitter.com/LowKyDee/status/1618649294629908480?s=20&t=OptexEYGN6Jl7A16tNRQcA





ㅂㅅ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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