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금욕적인 삶을 사는 릴 야티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2.12.22 13:10추천수 1댓글 8

야티_웹.jpg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릴 야티(Lil Yachty)가 자신은 성(性)과 마약으로 대변되는 락 스타의 삶을 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육체적인 성관계를 멀리한지 꽤 오래되었다는데 그 이유는 너무 많이 해봤기 때문이라고... 그는 해당 방송에서 말하길,

 

난 이제 성관계를 갖지 않아. 여자들이 날 게이로 볼 지도 모르겠는데... 별로 신경 쓰이진 않네. 여러 번 그랬어. 내가 비행기까지 대동해서 어떤 여자들을 데려오면 걔네는 나랑 ㅅㅅ를 해야만 하는 줄 알더라고. 아니면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여기거나. 너무 많이 해봐서 흥미가 떨어진 것 같아. 예전 같지 않네. 그냥 함께 웃을 만한 다른 일을 하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아.

 

한편, 그가 성적인 욕구에 의해 움직이진 않지만 피자에 대한 욕구로 움직이긴 했다. 그는 지난 9월, "야티의 피제리아"라는 냉동 피자 브랜드를 런칭한 후 월마트에 입점시켰다. 또한 최근 "Poland"를 히트시킨 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드레이크(Drake)와 21 새비지(21 Savage)의 앨범 [Her Loss]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yqaIQYVDs

신고
댓글 8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