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이 달라 싸인(Ty Dolla $ign)의 인스타그램에는 깜짝 놀랄만한 사진이 올라왔다. 그가 의료용 와이어를 가슴에 붙인 채로 병원에 누워있었기 때문.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걱정하기 시작했고, 이내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는 타이 달라 싸인의 글이 올라왔다.
의료진이 저를 퇴원시켰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서 몇 번 기절했지만 다시 한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입원해있는 동안 곁을 지켜준 스케이트보드 선수 데숀 조던(Dashawn Jordan)과 자신의 딸에게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못생긴 찌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 찌찌 ㅋㅋㅋ
나도 찌찌 댓글쓰러왔는데 이미있네
무사해서 다행이다....
기절할 정도면 꽤 빡세게 넘어졌나본데....?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총이라도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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