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대의 다이어트 브이로그 급구요.
데뷔 스튜디오 앨범 [The Lost Boy]를 통해 평단과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콜대(Cordae)가 음악 외적으로도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몰라볼 정도로 많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 금일 콜대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소 통통한 모습의 이전과 달리 현재의 콜대는 얼굴과 복부의 살이 빠져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콜대의 인스타그램 포스팅 캡션에 따르면, 이번 체중 감량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앨범 작업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보인다.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몸과 마음, 정신을 고양시켜야 했어. 그 어느 때보다 자기반성과 자각을 하게 되었지. 그렇게 몸과 그릇이 좋아졌지만, 그 과정에서 내 마음과 정신, 영혼이 더 높은 곳에 도달한 것에 비하면 여전히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나날이 나아지고 있어."
이런 콜대의 육체적인 변화에 대해 커먼(Common),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등 다양한 뮤지션들 역시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빅 션(Big Sean)과 메간 디 스텔리온(Megan Thee Stallion) 등이 공식적으로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에, 이번 콜대의 변화에 더 많은 응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축구 유튜버 김진짜님을 닮았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닮은꼴부자
안녕하세요 김진짬니다.
그… 이런 걸 기사라고 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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