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 Z, 처제 Solange로부터 격렬한 공격당해
TMZ의 보도에 따르면, JAY Z가 자신의 처제 Solange(비욘세의 여동생)로부터 격렬한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당시 모습이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더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주 뉴욕 Standard Hotel에 있었던 Met Gala 애프터 파티 이후 벌어졌는데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JAY Z와 Beyonce, Solange가 어떤 대화를 나누는듯 하더니 Solange가 화가 난 듯 JAY Z에게 소리를 칩니다. 이윽고 Solange가 자기 분에 못이긴 듯 JAY Z에게 격렬한 발길질을 하는데요. 경호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Solange를 말리지만 그녀의 JAY Z를 향한 분노를 억제하는 덴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맞은 편에서 공격을 당하던 JAY Z는 그녀의 발을 잡기만 하고 그녀를 때리려고 들진 않습니다. 그 와중 Beyonce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그 둘의 다툼에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습니다. 결국, 공격이 더욱 격해지던 순간 보디가드는 비상 멈춤 버튼을 눌러 엘리베이터의 문을 열고 상황은 종결됩니다.
건물을 빠져나온 그들은 각자 다른 차를 타고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Beyonce와 Solange가 같은 차에, JAY Z는 다른 차에 타 그곳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한편, 무엇이 Solange를 그토록 화나게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 감시 카메라에 찍힌 당시 상황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화가 난 듯 길을 나서는 Solange와 JAY Z 커플



* 50 Cent의 실황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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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힛미가 진짜 때리는걸로..
그나저나 무슨일이지??? 잘해결되었으면....
저래 팰려고 덤벼드는 패기 ㅋㅋ 어마어마한 깡 의 소유자 ㅋ
암튼 제이지가 인터뷰든 뭐든 해명을 해야할듯..
에서 힛미가 진짜 때리는걸로..
JAY Z 하면 사업가 이미지가 강한데 이런 모습 의외네요 사람 냄새 나네요 ㅋㅋㅋ
제이지가 레이첼 로이?? 라는 패션디자이너를
그 파티에서 추근덕거리면서 만지는걸 솔란지가 보고는
더이상 이런꼴 못보겠다고 하곤
저 꼴이 난거라네요
그 레이첼이라는 여자가 전에 제이지 인턴?? 이었다고
이여자 남편도 있는데 자기 남편있다니까
제이지가 하는말 "나도 와이프 있어 " ㅋㅋ
비욘세 손가락에 결혼반지랑 타투도 지웠다고
제이지 완전 까던데 ,,
진실은 뭐 일진 모르겠지만
그일있고는 비욘세는 솔란지랑 같이 차타고 제이지는 차에 못타게
막고 간거 보면
제이지가 뭔가 실수를 저지르긴 한듯
" 비욘세,, 나한테도 솔란지 같은 시스터가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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