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합작 앨범 [Savage Mode]로 힙합 씬에 파장을 일으켰던 21 새비지(21 Savage)와 메트로 부민(Metro Boomin)이 두 번째 합작 프로젝트 [SAVAGE MODE II]를 발표했다. 본작에는 드레이크(Drake), 영 떡(Young Thug), 영 누디(Young Nud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수록곡들 사이에 등장하는 내레이션에는 배우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이 목소리를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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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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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건 프리먼 오랜만이네
퉤니원 얼굴 웃음벨이야 보기만해도 웃겨 ㅋㅋㅋ
다음엔 알앤비 찐하게 조지자. 가식, 기교 없이 인스타 라이브 때 감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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