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sha T, "소리지르는 건 Kanye West의 일상"
Kanye West는 Pusha T의 앨범 [My Name Is My Name]의 음감회에서 약 3분간 Pusha T의 앨범, 문화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리 지르듯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아래 Pusha T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소에도 이처럼 소리 지르듯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Pusha T가 Chelsea Lately에 출연해 Kanye West와 투어를 돌때, 무대 뒤에서 그와 이야기를 나눴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Pusha T 왈,
(Kanye West와 투어를 하는 건) 재밌었어. 완전 재밌었다구. 정말 웃겼어. (무대 뒤에서) 얘기도 정말 많이 하고 막 고래고래 소리도 치고 그랬다구."
Kanye West가 소리를 치거나 다그치듯 얘기한 적은 한두 번이 아닌데요. 지난 9월에는 BBC Radio 1과의 인터뷰에서 Kanye West가 자기 생각을 소리 지르듯 말하며 강하게 피력했던 것을 두고, Jimmy Kemmel이 한 흑인 꼬마 아이를 캐스팅한 뒤, 우스꽝스럽게 패러디를 해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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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관계가 있다는건지
유브드 영상들에서 처럼 서로 소리지르면서 말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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