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4월 27일,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beerbongs & bentleys]를 발표하며 최정상급 아티스트로 도약한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싱글 "Wow."와 "Goodbyes"로 계속해서 폼을 이어온 그가 드디어 세 번째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지난 26일, 와이오밍주에서 공연을 진행하던 포스트 말론은 관중을 향해 "새 앨범 작업이 끝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나 줠래 쩌는 소식을 가져왔어, 지금 내 목소리 맛탱이 간 이유가 뭔지 알아? 지난 3일간 스튜디오에서 녹음 조졌거든... 새 앨범 작업 끝났다. 내 생각이긴 한데, 이번 앨범 개 미쳤어.”
추가로 포스트 말론의 새 앨범에 관한 소식이나 정보는 전달된 바 없다. 그러나 "Goodbyes"의 싱글 커버 아트에 'SINGLE 02'라는 문구가 적혀 있던 것으로 보아 "Wow."와 "Goodbyes"는 신보에 수록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포스트 말론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새 앨범이 18달러에 예약 판매되고 있음을 증거로 이번 앨범 역시 약 18곡 전후의 큰 볼륨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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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한은 언제????
새 앨범 18달러 아니고 14달러에요!!
또 싱글만 ㄱㅊ은 앨범아니지? ㅠㅠ
싱글이 너무좋다보니 기대된다
입털시간에 발매해라
드랍해주라ㅜㅜ
그럼 빨리 내야쥐~
약 안끊었나?? 얜 뭐 나온다 할때마다 사후앨범 될거 같은데..오래살자
포말은 앨범내면 거를게 없어서 좋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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