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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깜짝 내한하며 경복궁까지 방문했던 릭 로스(Rick Ross)가 <Drink Champs>에 출연해 현재 준비 중인 앨범 [Port Of Miami 2]에 대한 소식을 비롯해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중, 이전의 왈레(Wale)와 믹 밀(Meek Mill)의 비프전에서 왜 한 쪽 편을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릭 로스 왈,
불필요했으니까. 그저 큰형 노릇을 하는 것뿐이야. (비프가 일어나는 건) 애들이랑 매일 같이 스튜디오에 있는 거랑 똑같은 거야. 이게 우리 나름의 바이브인데, 그렇다고 또 사적인 (감정이 섞인) 것도 아니거든. 다만 분명한 한 가지는, 속마음은 털어놓아야 한다는 점. 그렇게 이야기하고, 네 논점을 전달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면 그냥 그래버려~ 뭐가 됐든 간에 말이야. 우리는 팀이잖아. 하나의 왕국인 셈이야. (격해지는 것) 그 이상으로 가지 않아. 피 볼일은 절대 없을 거란 말이지.”
CREDIT
Editor
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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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메메메메메메메메메이벡뮤직 사랑해요
헣!
큰형다운 태도네요
POM2 기대하고 있으니까 잘 뽑아줘 형
우리는 팀이잖아 멋잇다
가슴이 넓은 사람...
가슴이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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