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대의 음악 축제 코첼라. 코첼라에 참여하는 것은 관객뿐만 아니라 뮤지션에게도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그중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는 올해 처음 코첼라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아빠인 윌 스미스(Will Smith)를 게스트로 불러 더욱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코첼라 둘째 주 무대에 선 제이든 스미스는 마지막 약 10여 분이 남았을 때 깜짝 게스트로 윌 스미스를 소개했고, 곧바로 부자가 함께 하는 "Icon"이 울려 퍼졌다. 영화 <알라딘>의 홍보로 한창 바쁜 윌 스미스이지만, 역시 아들의 코첼라 데뷔 무대만큼은 빠뜨릴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제이든 스미스 본인보다 더 신나 보이는 윌 스미스의 모습은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BwdlWViBYfV/?utm_source=ig_web_options_share_sheet
CREDIT
Editor
woNana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윌 스미스, 오스카에서 부인에게 탈모 ... *4
- 자막영상 Jaden - Photograph *4
- 자막영상 Jaden - Cabin Fever (Live @ GRAMMY Mu... *2
치트키 쓰네 ㅋ
둘이 같이 하는거 너무 멋있음
보기 좋네용
윌스미스 진짜 안늙는다 신기함
소오름 8ㅅ8
제이든이 더 삭아보이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