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챈스 더 래퍼 부부, 둘째 딸 임신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3.15 15:35댓글 16

767.jpg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린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와 커스틴 콜리(Kirsten Corley) 부부. 16년간 이어온 사랑에 매듭을 지은 두 사랑꾼이 결혼식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둘째 아이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몇 시간 전, 챈스 더 래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달했다. 아이폰 메모 앱으로 짧게 적힌 메모에는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적혀 있다.

캡처.JPG


chancetherapper 새 아기 9월에 드랍



챈스 더 래퍼 부부는 지난 2015년 첫째 딸 켄슬리(Kensli)를 가졌었다. 챈스 더 래퍼는 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삶'에 대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줬다"고 밝힌 바 있다.

딸을 가지기 전에는 사랑이란 걸 몰랐던 것 같아. 사랑에 제한을 두고 있었던 거지. 뭔지 알지? 내가 더 옳은 일을 하게 만들고, '헌신'이라는 것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줬어."


이와 같은 소식에, 많은 이들이 챈스 더 래퍼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될 예정인 '챈스 더 아빠'의 삶이 앞으로의 작업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는 건 어떨까. 아래는 지난 주말 진행된 챈스 더 래퍼의 결혼식에서 촬영된 사진들.

52514260_118970352581914_4424653105959814169_n.jpg


dukeimages_img_1044.jpg


dukeimages_img_9046-1.jpg


dukeimages_img_9048.jpg



CREDIT

Editor

snobbi

신고
댓글 1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