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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A, "목 영원히 못 쓰는거 아니래”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8.06.19 16:4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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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씬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뮤지션 중 하나인 SZA는 갑자기 성대에 문제가 생겨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지난 5월, 그녀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어쩌면 영원히 목을 못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전하며  <TDE Championship> 투어까지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었는데요. 당시 SZA 왈,

SZA의 트위터

난 아프지 않아 그냥 내 목이 말을 안 들어. 지금 멈추지 않으면 강제로 영원히 멈추게 될 거야.

내 목 아예 영원히 나갔대. 멋지네!!!!!!!!!!!! 와아아아!!!!!!!!!

그냥 혼자 있고 싶어 내 모든 우선순위들이 망가졌어. 그냥 다 엉망이 됐어. 공백이 필요해. 안녕


하루아침에 '영원히 노래를 못할지도 모른다'는 판정을 받은 가수의 기분은 가히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SZA를 향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던 가운데, 그녀가 다행스러운 소식을 알리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SZA의 트위터

가장 먼저 나에게 사랑을 보내주고 에너지를 나눠줬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어. 기도해준 사람들에게도 감사해. 그 마음이 와닿았고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사랑해 

지난 몇 주 동안, 그 많은 도시들에서 나를 봐줬던 최고의 의료진과 성대 전문가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해. 나, 내 목소리가 영구적으로 망가진 건 아니라는 소식을 알리게 돼서 기뻐. (목소리를) 되찾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어.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히.


아직 활발하게 공연을 하긴 힘들테지만, 현재 SZA는 Lauryn Hill의 <Miseducation> 투어에서 오프닝을 장식하기 위해 이름을 올린 상태라고 합니다. 


 

CREDIT

Editor

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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