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 토요일 아침 6시 경, Chief Keef가 뉴욕의 한 호텔 부근에서 총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뉴욕 출신인 Tekashi 6ix9ine의 이른바 '48시간 발언'이 있은지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라 대중들의 주목이 쏠렸는데요. 다행히도 Chief Keef는 아무런 부상 없이 현장을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탄피들을 발견했으며, 두 명의 후드를 쓴 흑인 남성이 사건 직후 급히 달아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에 Tekashi 6ix9ine이 연루되었다는 단서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Chief Keef 측은 XXL에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크루와 함께 공연을 위해 뉴욕에 있었던 Chief Keef와 다른 GBE 멤버들 역시 안전해. 이런 일이 있다고 해도 Keef의 초점은 양질의 음악을 계속 만들고 [Mansion Musick]을 포함한 프로젝트들을 완성하는 거야. 그건 7월에 RBC Records와 GBE를 통해 나올 거고, 팬들을 위해서 올해에 다른 프로젝트들도 몇 개 같이 나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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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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