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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책임질 올해의 앨범/믹스테이프 탑 10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7.12.24 02:12추천수 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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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말연시 연휴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많은 앨범들이 쏟아져 나오며 리스너들을 만족시켜주었는데요. 각종 음악 매체들 역시 올해의 작업물을 꼽으며 한 해를 정리해주고 있는 가운데, Hypebeast가 올해의 앨범/믹스테이프 10선을 뽑았다고 합니다. 


1. Kendrick Lamer,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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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 Lamar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DAMN.]은 14개의 모든 트랙이 Billboard Hot 100 차트에 들었으며 발매 세 달 만에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2. Migo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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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함께, 엄청난 작업량을 선보였던 Migos는 올해가 시작하자마자 [Culture]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Culture]는 발매가 되자마자 Billboard 200 차트의 1위를 차지했는데요. 지금은 [Culture 2] 역시 1월 발매 예정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과연 연초에 새 작업물을 발표하고 한해 전체의 흐름을 주도하려는 전략인 걸까요?


3. SZA, [CT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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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E의 첫 여성 뮤지션 SZA는 지난 6월 발매한 데뷔 앨범 [CTRL] 중, "Love Galore", "What Lovers Do", "The Weekend"의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을 통해 Grammy Awards 다섯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기까지 했습니다. 


4. Tyler, The Creator, [Flower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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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컨버스와의 협업으로 한국을 내한하기도 했던 Tyler, The Creator의 [Flower Boy]도 Hypebeast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Flower Boy]는 다양한 피처링 라인업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듀싱을 본인이 직접 맡았다고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덕분인지 Tyler, The Creator 본인의 색이 더욱 잘 묻어나는 앨범컨셉과 곡들로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5. Sampha,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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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성공적인 데뷔 앨범입니다. 이전까지 Solange, Drake, Kanye West 그리고 Frank Ocean까지 많은 거물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실력을 보여주었던 Sampha는 올해 2월 초 자신의 데뷔 앨범 [Process]를 발매하여 아티스트 Sampha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습니다.


6. JAY-Z,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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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차트 신기록을 세울 만큼 엄청난 영향을 끼치진 않았지만, 역시나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뮤비 등으로 JAY-Z의 대단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앨범 [4:44]입니다. 13번째 정규앨범인 [4:44]를 통해 JAY-Z는 10개 이상의 플래티넘 앨범을 가진 첫 래퍼가 되었습니다. 


7. Playboi Carti, [Playboi C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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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 Lamar의 [DAMN.]과 같은 날 발매된 (앨범도 아니고) 믹스테이프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만큼은 밀리지 않고 높게 평가받았던 작업물입니다. 특히 Lil Uzi Vert, A$AP Rocky 등 그의 '핫한 실친'들의 참여로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음악성에 더해 패션 센스까지 인정받으며, Playboi Carti는 이제 트렌드를 따르는 래퍼가 아닌 트렌드를 만드는 래퍼가 되었습니다.


8. Bonobo, [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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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는 자신의 여섯 번째 정규앨범이자 정교하고 수준 높은 완성도로 '베스트앨범'이라 불리는 [Migration]을 발매했었습니다. 전체적인 앨범은 졸리고 표류하는 느낌을 주지만 그 사운드가 색채와 톤 등 다양한 미적 요소와 결합되며 향수적이고 여행을 느낌을 주기도 한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9. Daniel Caesar, [Freu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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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You"를 선공개하며 특유의 분위기와 보컬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Daniel Caesar은 곧이어 데뷔 앨범 [Freudian]을 발매했습니다. 이를 통해 Grammy Awards에서는 두 부문에 노미네이션 되기까지 하며 메이저급 레이블의 도움 없이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나가고 있습니다. 


10. King Krule, [The O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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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rule은 올해 10월 세 번째 정규앨범 [THhe OOZ]로 돌아왔는데요. 이 앨범은 역시나 King Krule의 작업물답게 스카, 재즈, 익스페리멘탈 등 다양한 사운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른 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사운드와 텍스처를 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던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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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12.24 04:30
    우리 빈스 어딨어 ㅠㅠ
  • 12.24 05:10
    ctrl은 진짜 올해 앨범 다 들어가는구나
  • 12.24 05:37
    아니 올해에 들을만한건 죄다 들었다생각했는데 안들은게 뭐이리많지..
  • 12.24 10:11
    쌈빠 좋았음 ㄹㅇ
  • 12.24 13:16
    진짜 타일러 개좋아ㅏㅏㅏ
  • 1 12.24 14:47
    멜론 제발 다니엘 시저 음원 좀 내줘라.............
  • 12.24 16:39
    감사합니다. 다들어볼게요
  • 12.24 19:13
    빈스 과소평가 ㄹㅇ ㅆ오지네
  • 12.24 19:43
    카티 믹테였군요 이제 알았네
    다니넬시져는 진짜 명반ㅜㅜ 엉엉
  • 12.24 21:42
    힙합 알앤비 한정이 아니었군요;;;
  • 개인적으로 카티 앨범보다는 빈스가 더 좋았는데 아쉽네여 ㅇ_ㅇ;;

  • 12.25 00:55
    알짜배기만 모아놧넹
  • 12.26 19:22
    빈스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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