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뽀뽀뽀>와 <딩동댕 유치원>이 있다면 미국에는 <Sesame Street>이 있습니다. 1969년에 시작해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이 어린이 TV쇼 프로그램에 딸바보 래퍼 Chance The Rapper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엘모와 쿠키 몬스터 등이 함께 한 자리에서 Chance The Rapper는 딸에 대한 사랑을 보였는데요. Chance The Rapper 왈,
집에 가면 크게 꼭 안아줄게 우리 애기, 보고싶어 죽겠다."
또한, 쓰레기통에 사는 오스카에게 "솔직히, 내 음악이 쓰레기라는 사람들 얘기에 질렸어."라고 말하며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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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데.. 아빠는 다르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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