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입, [Heavy Bass] & [The Vintage] 바이닐 음반으로 리마스터 재발매

2004년 발매된 피타입(P-TYPE)의 첫 정규 앨범 [Heavy Bass]와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Vintage]가 각각 17년, 13년 만에 바이닐로 발매된다. [Heavy Bass]의 바이닐에는 피타입의 대표곡 “돈키호테”를 포함하여 스킷을 제외한 총 11곡이 앱마(Aepmah)의 손길을 거쳐 리마스터되어 수록된다.

또한 2가지 버전이 혼재했던 기존의 아트워크는 로우디(Rowdee)의 재해석을 통해 신규 아트워크로 재탄생 했다. “수컷” 등의 명곡이 수록된 [The Vinatge] 역시 스킷과 인스트루멘탈을 제외한 총 11곡의 리마스터 트랙이 신규 아트워크와 함께 선보여진다.

두 장의 바이닐에는 각각 평론가 블럭(Bluc)의 라이너 노트가 포함되며, 오는 8월20일(금) 오후 5시부터지정 레코드샵(김밥레코즈, 서울바이닐, 웰컴레코즈, 사운즈굿스토어, RM360, 발란사, 이플릭)을 통해 일제히 프리오더를 개시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P-TYPE(@ptype_thebigcat)님의 공유 게시물

* 힙합엘이는 '국내 뉴스'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안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