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흑인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하는 인디 레이블 KMC에서 힙합 프로젝트 ‘올드스쿨티쳐’에 이어서 펑키 팝 프로젝트 ‘낙타’(Knocked Hard)를 선보였다. 낙타의 데뷔 앨범 [낙타가 나타났다!]에는 총 11트랙이 수록되었으며, 낙타 본인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부 담당했다. 낙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곡의 인스트루멘탈이 함께 수록된 한정수량 CD도 구매할 수 있다.
* 힙합엘이는 '국내 뉴스' 제보를 받습니다. 관련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ㅎㅎㅎ 댓글과 응원에 감사합니다!
"언제적 노래야?"라는 질문은
글쎄요 이 앨범의 대한 극찬이 아닐까합니다.????
네이버뮤직과 엘이에서 숨겨진 서포트 코멘트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