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네랄워터(kimmineralwater)가 새 EP [water in the shell]을 발표했다. 총 5곡으로 구성된 [water in the shell]은 물은 고여 있으면 썩으니, 물을 가두고 있는 어떤 틀을 깨고 나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water in the shell]은 김미네랄워터만이 가진 특이한 정신세계가 돋보이는 트랙들로 채워져 있으며, 모든 곡의 작사, 작·편곡 및 믹스, 그리고 비디오까지 모든 부분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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