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들을 위한 세계적인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레드불(Redbull)이 세계 최대 규모의 DJ 대회인 <레드불 쓰리스타일(Red Bull 3Style) 2018>의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을 오는 11월 22일 클럽 소프(Soap)에서 개최한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DJ들이 15분 동안 최소 3개의 다른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 디제잉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DJ대회로 2010년에 시작해 올해 9번째 개최되며,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DJ들이 모인 가운데 단 한 명의 월드 챔피언을 선발해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국내 결승에 오른 진출자는 DJ Juice(주병준), DJ Rose(김혜선), DJ Ceval(장세영), DJ Emess(김민지), DJ Redef(구동완), DJ Mongdo(서진우) 총 6명이다. 이들은 오는 22일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소프에 모여 경합을 펼치게 된다.
![[사진자료]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한국 대표 선발전 포스터 (1).jpg](http://img.hiphople.com/files/attach/images/6005854/626/977/012/56ee552beea2c47ceb1721ae79fbd70d.jpg)
당일 심사위원은 ‘레드불 쓰리스타일 월드파이널’의 역대 우승자인 DJ Puffy(2016)와 DJ Shintaro(2013), 엠넷(Mnet)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의 1회 우승자인 DJ Kingmck이 맡을 예정이다. 세 명의 심사위원은 ‘선곡’, ‘기술력’, ‘창의력’, ‘관객 호응도’, ‘무대 장악력’ 등 5가지 기준으로 단 한 명의 DJ를 선발할 예정이다. 추가로 결선 당일에는 6명의 DJ 경연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인 DJ Puffy, DJ Kingmck, DJ Shintaro의 화려한 디제잉까지 예정돼 있으며, MC는 비프리(B-Free)가 진행을 맡는다.
![[사진자료]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한국 대표 선발전 타임테이블 (1).jpg](http://img.hiphople.com/files/attach/images/6005854/626/977/012/810f8c81b34197da425ed2cfbbcec96f.jpg)
추가로 한국 대표 선발전의 최종 우승자는 오는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월드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 대표 DJ에게는 대회 경비 전액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추후 우승자 투어 또는 쇼케이스를 진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월드파이널에서 전 세계 19개국(참가국 총 20개)의 경쟁 DJ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할 경우 세계 최고의 DJ 타이틀인 ‘Party Rocker’의 명예를 얻게 된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의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1인 2만 원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회는 11월 22일(목)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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