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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어워즈 2018〉, 성황리에 개최되다

title: [회원구입불가]Loner2018.02.08 17: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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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장르 전문 어워드인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가 7일 저녁 마포아트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UV의 뮤지가 MC로 행사를 진행했고, 지코(Zico), 개코(Gaeko), 넉살(Nucksal), 우원재, 스윙스(Swings), 양홍원(Young B)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힙합과 알앤비 장르에서 총 9개 부문에 걸쳐 시상 및 수상이 진행되었다. 시상자로는 힙합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더콰이엇(The Quiett), 팔로알토(Paloalto), 딥플로우(Deepflow) 등이 나섰으며, 현장에서 발표된 각 부문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KHA 2018 수상자 목록>


올해의 아티스트 - 박재범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디피알 라이브


올해의 힙합 앨범 - 리짓군즈 : [Junk Drunk Love]


올해의 힙합 트랙 - 우원재 : “시차 (Feat. Loco & Gray)”


올해의 알앤비 앨범 – 히피는 집시였다 : [나무]


올해의 알앤비 트랙 - 오프온오프 : “gold (Feat. Dean)”


올해의 프로듀서 - 그루비룸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 서사무엘, 김아일 – “Mango”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 TFO : [ㅂㅂ]


KHA NEXT - 몰디, 뎀데프, EK



<KHA 2018>은 장르 전문 선정위원단과 네티즌 투표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고, 그에 따라 수상작들 이외에도 쟁쟁한 아티스트와 작품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특히 박재범의 경우 작년에 이어 또다시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 또한 2년 연속 ‘올해의 프로듀서’ 부문을 수상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루비룸은 시상식을 마친 후 "2년 연속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영향을 받아 올해도 더 열심히 하는 그루비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어워드 현장은 시상 이외에도 개코, 넉살, 우원재 등이 스페셜 공연 스테이지를 준비해 선뵈고, 버벌진트(Verbal Jint), 스윙스 등 일명 ‘게임 체인저’들의 특별 인터뷰가 공개되는 등 다양하고 신선한 볼거리로 넘쳤다. 국내 최초 장르 전문 시상식인 만큼 많은 매체의 참석은 물론, 힙합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무려 100여 명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모습을 드러내, ‘한국 힙합 대축제’라고 여겨지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두 매체인 힙합플레이야와 힙합엘이가 함께 주관했다. 또한, 삼성 뮤직과 리복 클래식이 스폰서로 참여해 이번 시상식의 진정성에 힘을 보탰다. 주최 측은 시상식 이후에도 <KHA 201>’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 등이 제작 및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링크

<KHA 2018>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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