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보통 힙합과 가까운 rnb, 얼터너티브로 유입된게 대부분이라 메탈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번에는 빡센 익스트림 장르를 배제한 메인 줄기만 다뤄볼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올드스쿨 메탈입니다. 사실 정확한 분류는 아니고 메탈의 기틀을 다진 세 밴드인 블랙 사바스, 딥 퍼플, 레드 제플린을 묶어 부르는 겁니다. 블루스, 하드 록의 영향이 강한 메탈의 초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전성기 (80 ~ 90년대 초) 헤비 메탈입니다.
첫번째는 블랙 사바스의 프론트맨 오지 오스본의 솔로작, 2~4번은 '메탈 갓' Judas Priest의 4대 앨범입니다.
두번째 줄의 Rainbow는 딥 퍼플의 멤버였던 리치 블랙모어가 만든 밴드고, 그 보컬이 바로 블랙 사바스에서 활동한 적도 있는 로니 제임스 디오입니다. 디오가 독립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밴드가 바로 Dio로, 1집 holy diver는 입문자들에게 강추입니다.
위 앨범들은 모두 올드스쿨 3대 밴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번째 줄은 가장 유명한 헤비메탈 밴드인 Iron Maiden의 3~7집이고 아무거나 골라 들어도 성공일 겁니다. 뒤로 갈수록 프로그레시브적인 성격을 띄게 됩니다.
네번째 줄의 Metallica는 역시나 스레시메탈의 영향이 짙습니다. 당시에 스레시메탈을 버리고 대중적인 장르로 선회한다고 팬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죠. 그래도 1번 트랙인 Enter Sandman은 헤비메탈 역사상 최고 명곡 중 하나입니다.
뒤의 Scorpions의 앨범들은 하드 록과의 경계에 있는 작품으로 사운드가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들을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Love at First Sting을 추천합니다.
마지막 줄의 Mercyful Fate와 King Diamond는 사실상 같은 밴드입니다. 보컬이 특이해서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King Diamond의 호러코어, 사타닉한 컨셉은 이후 블랙메탈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비슷하게 Motorhead의 사운드는 데스메탈의 시조 격으로 여겨집니다.

글램 메탈은 글램 록, 하드 록과의 경계가 애매한 만큼 메탈 팬이 아닌 사람들도 들어봤을 명반들이 많습니다.
Guns n Roses 1집, Motley Crue 5집, Skid Row 1집을 특히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워 메탈입니다. Helloween의 Keeper of the Seven Keys 파트 2는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hiphople.com/musicboard/33763227?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8%A5%ED%83%80%EB%B9%84%EC%95%84%EB%88%84%EC%8A%A4
이상, 반응을 좀 보면서 심화편을 만들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누메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좀 애매하죠
메탈알못 입장에서 black sabbath - paranoid는 최고의 이지리스닝 메탈 앨범이라는 생각
사실 제가 생각하는 메탈의 이미지랑 많이 달랐던 앨범이라 오? 싶었던 앨범이긴 해요
저도 메탈알못인데 딱 그렇게 느꼈어요
아마 기틀을 다진 앨범이다보니 이후 음악보다는 확실히 듣기편한거 같아요
초기작들은 블루스의 영향이 쎄서 그런것 같습니다. Rainbow 1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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