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게 시끌벅적한 무소치 나 머무르 나 이런 사람들은
정확히 어떤식으로 음악을 만들었겠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ai 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어떠한 니쥬와 감정선을 정확하게 캐치해냈다
특히 가사, :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나 "물과 딸기의 조합 그냥 밍밍한거야" 같은 가사들을 통해 그 갬성을 정확하게 만들어내었다
ai 가 스스로 생각하는것이 아닌,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어떠한 프롬프트와 사운드에 사람의 손길이 들어갔다
그러므로 ai 그자체가 생각한 것이 아닌 제작자의 역량과 감성이 사용된것이다
그래서 ai 보단 제작자, 사람에게 포커스가 가야하지 않나싶다
내가 조금 놀란것은 보컬의 표현력
무소치 음악에서 대충 부르는듯한, 조금 인디스러운 펑크의 텍스쳐, 다시말해 정말 사람의 목소리같은 표현력이 느껴졌다
근데 이것도 ai가 사용자의 프롬프트의 내용들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런 스타일의 보컬로 불러야 겠다' 의 이해 능력이 좋기 때문인거지
tts 목소리 표현 능력 기술이 좋아진거지
옛날에 트위치 방송에서 "쿠쿠루삥뽕~" 하며 스트리머를 약올리는 돼지같은 바보 목소리 tts로 도네를 보내며 놀았던것처럼
또 다른 분야에서 기술력이 좋아졌고, ai는 그것을 잘 활용한것 뿐이다
암튼 요즘 ai음악에 크게 동요하거나 감동하거나 충격받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고 즐기거나 욕하거나 두려워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 노래들 댓글창보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ai가 우리삶에 5할은 깊숙히 들어왔다 생각이 든다
제 오랜 생각을 여기에 싸지르고 갑니다
여담으로 전 머무르 는 별로인거같고 무소치는 적당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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