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양준일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고 저 둘과 마찬가지로 재미교포였으나 두 말할 나위없이 성공한 이현우, 당시엔 그저 그랬으나 후대에 재조명된 (깨어나지 말았어야 할 고대 바이러스) 양준일과 달리 이 쪽은 재조명이고 뭐고 없이 깔끔하게 망해버림
이후 1992년에 신영섭과 신기루로 2집, 1994년에 신우노&파시로 3집을 냈으나 모두 망함
심지어 이 당시 뭔가 그럴싸한 가요들 상당수가 그랬듯 미쿡 노래들 파쿠리를 심심찮게 구사하기도
앨범 3장이 다 망한 뒤 음악에는 미련을 버렸나 싶었지만 2009년에 God Bless You라는 4인조 팀을 꾸려 CCM 앨범을 냄
지금은 애틀란타에 머물며 트로트 음악 작업을 도와준다느니 뭐니 (본업은 따로 있음) 그런 얘기가 있읍니다
"Hey you T, Are you ready?"
"Yes"
"How about you man?"
"Rock'n Roll"
"Rock'n Roll"
"All right YO kick it"
"너 여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냐?"
"왜 알고싶냐?"
"그럼! 나 강문영 좋더라 야"
"너 그 여자 어떤 면이 끌려?"
"What do you guys talking about?"
"나 그 여자 눈 너무 이뻐 넌 어떤 여자가 좋아?"
"What? What?"
"왜 알고 싶냐? 나는 이미연이 너무 좋아"
"그 여자 어떤 면이 끌리는데?"
"나? Everything Everything"
*)
실버스크린에 나온 그 요정들은
우리 마음을 너무 설레게 하죠
스쳐 지나간 그녀의 눈빛은 너무 예뻤고
그 예쁜 눈빛을 바라본
우리는 열기에 빠져버렸네
그대 진짜인가 아니면 환상의 요정일까
우리 마음을 훔쳐가버린
그녀 실버스크린의 요정
"너 아까 그 여자 눈 좋댔지?"
"야 Men! 떫냐!"
"또 어떤 면이 좋냐?"
"나 그 여자 입술 단발머리 너무 좋아"
"얘 넌 그 여자 이민연 뭐가 좋냐?"
"하하 야 임마, 이민연이 뭐냐?
"그럼 뭐냐?"
"이미연, 이미연씨 제가 얘 대신 사과드릴게요 미안"
*)
실버스크린에 나온 그 요정들은
우리 마음을 너무 설레게 하죠
스쳐지나간 그녀의 눈빛은 너무 예뻤고
그 예쁜 눈빛을 바라본 우리는 열기에 빠져버렸네
그대 진짜인가 아니면 환상의 요정일까
우리 마음을 훔쳐가버린 그녀 실버스크린의 요정
"맞어 맞어 너 그거 알잖아 디즈니랜드에 나오는 요정 말이야"
"어! 그래 맞어 아 바로 그거야"
"야! 괴롭다 데몬가자 술이나 한잔 하자"
"야! 우리 어디로 갈까?"
"야! 방배동으로 가자"
"그래! 그럼 방배동으로 가자"




코리안 랩송 ㄷㄷ 통통튀고 매력적이네요 ㅍ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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