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리뷰 요루시카 -盗作(도작)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도작은 단순히 '표절'을 다루는 앨범이 아닙니다.요루시카는 이 앨범을 통해 창작자가 느끼는 질투, 열등감, 동경, 그리고 창작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앨범의 주인공인 '음악도둑'은 타인의 재능을 부러워하고 자신의 창작을 의심하며 끝없이 방황합니다.
1. 음악도둑의 고백
첫번째 인스트 트랙입니다.
이 트랙에서 요루시카는 이 도작이라는 단어에 우리가 얼마나 깊게 표현해줄건지 알려줄 수단으로 진짜 도작을 해버립니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합법적으로 표절을 한것이죠. 그리고 요루시카의 작곡가인 나부나는 한 인터뷰에서 본인들이 한 표절에 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아무 말도 안할 생각입니다. 표절을 했다 안했다는 작품의 본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거든요“
2. 낮도둑
명쾌하고 쾌활한 사운드의 기타 슬랩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기타 슬랩 또한 도작입니다. 저스틴 킹의 펑크디파이드에 나오는 기타 슬랩을 도작한거죠. 이 트랙은 화자의 질투와 결핍을 온전히 보여준 트랙입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작곡가인 나부나가 음악활동에서 느낀 감정이라고 예측하고있습니다. 질투와 결핍을 창작의 원동력으로 삼는 모습을 보여주는 솔직한 트랙이입니다.
3. 봄팔이
이 노래는 선공개 트랙이였는데 MV에 남겨진 코멘트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구절은 봄을 판다는 것은 매춘의 은어다. 그것은 여기에서는 「장사로서의 음악」의 은유로 쓰인다 봄을 판다는것은 현재 화자에 입장에선 노래를 발매하는것으로 보이고 음악과 매춘이 같은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내 생각엔 장사로서의 음악에선 대중적인 마음에 없는 가사를 써야하고 매춘을 할때도 마음에 없는 말을 내뱉어야 되는 공통점을 주제로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화자는 전 트랙에서 보여줬던 질투를 이번 트랙에선 완전히 다르게 묘사합니다. 봄팔이라는 행위가 사람들에게 소비되는 음악을 파는것을 표현하는데 이런 자존심을 깎아내며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을 표현하는 트랙이였습니다.
4. 폭탄마(Re-recording)
미니 2집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없어>의 수록곡인 폭탄마를 재녹음 한 트랙입니다 이 트랙은 화자가 누군가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사를 계속 보다보면 이 분노가 누군가에게 향하고있는것이 아닌 이 세상과 자기자신에 향해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전에 있던 두 트랙에서 음악의 허무함을 느낀 화자의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5. 청년기, 빈집털이
두번째 인스트 트랙이면서 앨범의 변환점입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빈집은 실제 집보다는 자기자신에 있는 내면을 뜻합니다. 전에 있던 트랙에서 질투,분노,세상을 향한 비난을 되돌아본 화자는 정작 내 안엔 뭐가 남아있지? 하고 자기 성찰을 시작합니다.
6. 레플리칸트
앞의 청년기, 빈집털이에서 느낀 공허함을 마주한 화자는 이 트랙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애초에 나는 나일까? 내가 만든 건 정말 내거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레플리칸트라는 제목도 SF에서 인간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존재를 뜻합니다. 남의 음악을 도작한 화자는 자기자신이 레플리칸트라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에 화자는 더욱 큰 불안감에 빠집니다. 본인이 만든 모든 창작들이 전부 표절인가?하는 극단적인 의문까지 표출합니다. 그렇게 화자는 엄청난 자기혐오에 빠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질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자기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발전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7. 미인계
이 트랙에선 앞서 들었던 화자에 생각보다 한발자국 더 나간 시선을 보여줍니다. 나 자신만을 믿지 못하는것이 아닌 세상의 아름다움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8. 장년기, 음악도둑
이 트랙은 5번트랙인 청년기, 빈집털이의 후속 인스트 트랙입니다. 이 곡은 가사가 없는 연주곡이지만, 제목과 앨범의 흐름상 주인공이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넘어가는 과정을 암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9. 도작
이 트랙도 선공개 곡으로 뮤비 코멘트가 있다. 훔쳤다, 훔치지 않았다 같은 건 그저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진짜 가치는 그곳에 없다. 그저 한번 들어 보고, 한번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감각만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의, 그 작품의 가치를 정한다. '도작품'이 작품 자격이 부족하다, 같은 건 도대체 누가 정한 것일까. 이 노래에선 자신을 채우기 위한 음악을 더 절박하게 원하고있고 창작자로서의 갈증을 폭발적으로 외치고있습니다.
10.사상범
사상범이라는 제목은 조지오웰의 <1984>에 나오는 사상범죄와 유사합니다.행동을 하지 않았어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범죄자가 되는것을 뜻합니다. 이 앨범의 화자는 앞에서 항상 남을 질투해왔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는 못하는 상황에서 화자는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것 만으로도 나는 이미 죄인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11.도망
그리고 이 트랙에서 화자는 사상범에서 느꼈던 감정에 이어서 “그럼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이 질문에서 화자는 세상 혹은 공간에서 도망을 치고 싶은것이 아닌 자기자신한테서 도망을 가고싶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화자는 본인도 알고있습니다. 난 나 자신이라 나한테서 도망치지 못한다는것을요. 그래서 화자는 모든것을 받아들이기로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어”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는 트랙이였습니다.
12.유년기, 추억 속
마지막 인스트 트랙입니다. 이 트랙에선 공허한 자신을 회상하는 모습을 상상할수 있습니다.
13.야행
저는 이 트랙과 마지막 트랙은 본 앨범과 별개의 곡으로 느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와 나부나의 코러스가 매력적인 노래죠.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삽입곡으로 타이업된 노래이기도합니다.
14. 꽃의 망령
이 트랙은 상당히 유명한 노래로 요루시카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 또한 잔잔한 멜로디에 스이(보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인기가 많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앨범 리뷰를 해봤는데 이걸 리뷰라고 봐야되는지도 모르겠네요.. 막 신나서 쓰다보니까 그냥 설명글인거 같기도하네요.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루시카라는 그룹이 워낙 가사가 좋다보니 앨범의 내용을 주제로 글을 쓴거 같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훈수 많이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AI의 도움이라니...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내한 언제오나요??
제가 살아있을때 한번만 와줬으면..
이번에 팝업 스토어한게 내한 신호이기를
믿습니다 나맨..
AI의 도움이라니...
내용은 제가 다 적고 ai가 정리해줬어요
안쓰면 너무 불안해서..
앞으론 최대한 안써볼게요
AI 쓴 거 느껴지면 읽기 싫어지더라고요. 앞으로 점점 사람이 쓴 글만 남거나 AI가 티도 안 날 정도로 발전하거나 둘 중 하나일듯
Ai 도움 없이도 글 쓸수 있게
노력 많이하겠습니다
컨셉 되게 흥미롭네요. 들어봐야지
제가 스토리만 주구장창 쎠놓긴했어도
노래 직접 들으면 진짜 좋습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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