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저만의 뻔하지 않은, 주관적인 순위를 위해 수많은 명곡들을 '고의'로 명예졸업 시켰다면
이번 글은 스폐셜로, 그 '유명한 노래들'만을 대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순위'를 정해보고 이 시리즈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곡은 총 10곡을 선정했고요, GPT와 저의 온화하고 평화로운(?) 갑론을박 끝에 정해진 순위입니다.
아마도 이번 글이 가장 모두가 원해왔던 시이나링고의 글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그럼 지금까지 저의 [시이나링고TOP15] 시리즈를 꾸준히 보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10위 - 길고 짧은 축제
https://youtu.be/YLfkgo-3_sk?si=tTgBzuWN0_7NccOM
모든 서사가 끝난 뒤 남는 삶과 시간에 대한 잔상.
9위 - 수라장
https://youtu.be/TlgDgNDSZYE?si=4JSN75zc1-kmce83
라이브에서 폭발하는 도쿄지헨의 물리력, 가장 날것의 얼굴.
8위 - 깁스
https://youtu.be/FoW6bFCquqg?si=ayD3u7cFPYBd5Sy6
사람들이 시이나 링고를 사랑하게 만든 감정의 핵심.
7위 - 능동적 3분간
https://youtu.be/28uWiQ_Q5LY?si=z2V_YpVsiMpkd5bs
도쿄지헨이 실험이 아니라 ‘완성된 밴드’였음을 증명한 도달점.
6위 - 군청 일화
https://youtu.be/jX4FYnsTjus?si=M2r5bLB1iM-M3qRy
솔로에서 밴드로 넘어가야 했던 이유를 가장 명확히 보여준 곡.
5위 - 본능
https://youtu.be/ECxBHhMc7oI?si=dygS_QbfceNi69aT
음악을 넘어 하나의 사건으로 소비된, 링고의 대중적 얼굴.
4위 - 가부키초의 여왕
https://youtu.be/krCk3EcsaxE?si=goUapIDGIGb1zF4a
‘도시의 여자’라는 캐릭터를 일본 대중음악에 새긴 결정적 순간.
3위 - 링고의 노래
https://youtu.be/qdWWzvDrtso?si=YhVh3ol9wNTR7LSP
시이나 링고가 자기 자신을 회수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간 선언문.
2위 - 죄와 벌
https://youtu.be/ViqPBSUt59g?si=dtXhROT3qqrftLDQ
예술적 광기와 대중성이 동시에 도달한, 링고의 정점.
1위 - 마루노우치 새디스틱
https://youtu.be/i9I55MZLYYY?si=RU0kS7S84u77Qggp
시이나 링고라는 이름과 세계관이 이 한 곡으로 탄생했다.




잘 봤습니다!
요즘 시이나링고 입문중인데 되게 재밋게 봤어요!!
정성글 감사드립니당
죄와 벌, 깁스, 본능 ㄹㅇ 개쩌는 곡...
죄와벌은 제이팝 역대급 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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