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1rbpP-PJ48
조카 소야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해서 짐종국에 동생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K-pop 아이돌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 온 새로운 K-pop 아이돌 코스모시가 짐종국에서 끼와 열정을 쏟아내고 갔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임하는 태도가 더욱더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후배들이었습니다. 90년대부터 가수로 활동하던 저로서는 세계 각국에서 K-pop 아이돌을 꿈꾸며 이렇게 한국에서 도전하는 외국 친구들을 보면서 너무나 뿌듯했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응원과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K-pop 드림을 꿈꾸는 많은 후배들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마무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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