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칸은 Honk - Dot)
올해 정말 뭐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완성도와 별개로 손에 자주 잡혔던 앨범 9개.
특히 Khc, 홍크, 시온 같이 올해는 유독 국내 앨범을 많이 들었네요.
셋 다 국내 일렉트로니카의 비전이 담겨있달까.
알앤비도 걸출한 작품이 많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도 올해 많이 복귀했던지라,
결국 듣던 애들만 듣게 됐음..
The Passionate Ones 은 전작에 비해 아쉽기도 했고 발매 이후로 얼마 안 들은 관계로 뺐고,Through The Wall 도 정말 좋았지만 서사형 구조를 좋아해서 뺐음.
각 앨범별 베스트 트랙
Hold On (Celeste 도 너무 좋긴함)
Automatic (Yamaha 도 좋지만)
Idiot
Tonight
Girl Feels Good
CSIRAC
한참
산
Chimera Dragons




라인업 좋네요
흐흐흐
컴퓨터성애자추
이거 보고 제인 올해였지 깨달음
마지막은 첨보네
고거슨 씹덕 음악이기 때문
저도 너바탐 전작보다 송라이팅이 평범해진 느낌이라 좀 아쉬웠는데 전작보다 인기가 많아서 신기하더라고요
DIY 감성이 좀 촌스럽게 들릴만한 구석이 있었죠
EP까지는 폼 빨딱이었는데 저도 이번 앨범이 더 고평가 받는건 조금 의아하긴함
후방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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