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난하게 좋게 들었습니다
테임 임팔라의 댄스 뮤직도 들을만하네요
전체적으로 디스코•댄스 음악 분위기의 곡들이라 청취하기 편안합니다
트랙 순서에 따라 70년대에서 시작해서 21세기 댄스뮤직으로 서서히 넘어오는 느낌?
케빈 파커의 음색 때문인가 초반부는 비지스나 모던 토킹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간만에 드라이브하며 들을 음악이 새로 생겨서 행복해네요잉
테임 임팔라의 댄스 뮤직도 들을만하네요
전체적으로 디스코•댄스 음악 분위기의 곡들이라 청취하기 편안합니다
트랙 순서에 따라 70년대에서 시작해서 21세기 댄스뮤직으로 서서히 넘어오는 느낌?
케빈 파커의 음색 때문인가 초반부는 비지스나 모던 토킹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간만에 드라이브하며 들을 음악이 새로 생겨서 행복해네요잉
색을 완전히 잃음..올해 기대작 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댄스뮤직이 유행이라 해봤나 싶더라구요
뿌까누나나 타일러한테는 못미치는…
걘적으로 커리어로우라 생각함
생각난김에 커런트 다시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확실히 그때만큼의 감동은 없네요
드라큘라 싱글은 되게 좋앗는뎅
ㅇㅈ
폼 개박음 ㅠ
제가 테임 임팔라를 이 앨범으로 첨 들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전작들이 훨씬 괜찮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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