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y6qJSU1dJM?si=y4vXzRrAl7x6n2L7
https://youtu.be/R844DDPIQmc?si=RYHq7ze4Q9Si9k3G
https://youtu.be/8uuehVUtnto?si=rSDCXzB8q3fgb_aJ
개인적으로 통쾌한 마음으로 듣는 세 곡 입니다 가사도 정말 강렬해요
a perfect day elise 에서 said a prayer, pulled the trigger and cried 이 가사 정말 좋아합니다
the sky lit up은 비트? 사운드?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 아무튼 소리에서 묘하게 길티플레져 느낌이 납니다 정말 좋아요
no girl so sweet 은
I don’t mind if you take me down.
I don’t mind if you break it all.
How much more can you take from me?
How much more can you take from me?
I’d like to take you inside my head.
I’d like to take you inside of me.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끝내줍니다
https://youtu.be/PbAKMz-Lv7E?si=0ryssZ4Za-qZWoUd
https://youtu.be/6g1nCs_9HCk?si=k9g78bA4YIacSZ3f
https://youtu.be/kW4QCC76JTQ?si=-fPYLnYYUwGnhLQj
이 세 곡은 사운드가 좀 덜 소음같고 아름다웠습니다
the river 뒤에 깔리는 저음 남자 보컬이 너무 좋아요 이런 게 제 취향입니다
신비롭고 꿈결같고 고대의 느낌이 나는? 그런 창작물이요
catherine에서 pj가 시도한 보컬은 놀라울 정도로 적절하고 인상깊은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개인적으로 마음 아프고 감동적이게 들었습니다 눈물나는 느낌으로 이입하며 들은 트랙이에요 catherine도 제 취향과 굉장히 잘 맞는 트랙이었죠
https://youtu.be/05WejON_P5M?si=BGXELqCRyLMq94GH
https://youtu.be/rmhEX_W8rDg?si=Oe2xe60i3gqAkiTj
이 둘은 is this desire?의 b-side 트랙인데 사실 이 중 sweeter than anything은 아마 제 취향에 가장 완벽하게 일치하는 음악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너무 좋아서
rebecca도 뺄 수 없었어용
이 외에도 angelene과 뮤직비디오, the wind도 좋고
개인적으로 my beautiful leah, is this desire?, joy, electric light 다 좋습니다
다 인상깊고 다 강렬하긴 한대.. 뭐가 더 좋고를 떠나 당장 생각나는 거 몇개만 설명해봤습니다 정말 이거 말고도 많아요 근데 지금도 예상보다 글이 길어지고 오래 걸린 거라서..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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